무한한 공간 저 너머로~~
5월5일 어린이날이 지난 일요일,
아이들은 뭐가 바쁜지
바닷가를 마냥 쏘다닌다.
체험마을 텃밭에 호박모종과 참외모종을
아이들과 함께 심고
부모님들이 떠날 준비를 할 때
아이들과 함께 부둣가의 배에 올라 찰칵~~
아이들은 어떤 자세를 취해도 모델감이다~^^